홈으로  |  로그인  |  회원등록  |  내계정정보  |  연락처
홈으로  |  로그인  |  로그아웃  |  회원등록  |  내 계정  |  찾아오시는길   
 예수사랑 은혜교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비밀번호찾기
 
 
   인도 Y. K. SINGH 목사님
admin      
01/14/12  Hit: 609  
인도 뉴델리를 중심으로 약 4억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북인도 지역 6개 도에서
교회와 신학교 사역을 하고 있는 비제 크마르 씽(Rev. V.K. Singh) 목사 부부씽 목사 가정은
3대째 기독교를 믿는 집안으로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감리교회 장로로 섬겼고,
씽 목사 역시 독실한 신앙 안에서 자라나 10대 시절 목회자가 되기를 서원하셨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목사’가 되라는 아버지의 격려에 미국 신학대에서 공부하고자
소속 감독에게 추천서를 써 달라고 부탁했지만 번번히 거절당했고,
고향에서 큰 교회를 하던 목회자들이 공부한다고 미국에 가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씽 목사 역시 떠나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답니다.
장장 8년을 공부하고 목회하면서 미국 신학대에 들어가기를 기다렸지만
정작 응답은 의외의 곳에서 왔습니다. 

“싱가폴 한 신학대에서 5주 동안 단기 신학코스를 수료하려고 갔는데
거기서 한국 목사님 네 분을 만났어요. 전혀 알지 못하는 나라였는데
이분들 말씀에 한국교회에 큰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한국 장신대로 유학오라고 권하시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아시아로 부르시는 뜻이 있겠다 싶어 1976년 4월 한국으로 왔어요."
씽목사님부부는 한편의 드라마 같던 만남과 결혼이었지만,
이후 씽 목사 부부의 인도선교는 또 다른 한편의 드라마다. 

씽 목사를 따라 그의 고향에 정착해 목회 사역을 도왔지만
한국에 대한 그리움에 한국인들이 있다는 뉴델리를 찾은 이 사모는
우연히 대사의 아내를 만났고, 그녀의 초청으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씽 목사의 능란한 한국어 실력에 감탄한 지인들은 덥석 그의 손을 잡고 교회를 시작하자고 권했고, 
대사의 아내를 비롯해 믿는 사람 몇 명이 주일에 모여 설교 테이프를 어렵게 구해
예배를 드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 선교사 부부를 붙잡은 것이었습니다.
인도교회를 빌려 시작한 교회는 한국어 예배, 힌디어 예배,
그리고 영어 예배까지 생겨크게 부흥햇습니다.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씽 목사와 이 사모는 다시 한번 이 모든 걸 내려 놓게 됩니다.


“인도에 선교하자고 왔는데 목회가 너무 잘되니까 오히려 겁이 나더라고요.
이렇게 주저 앉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North India Theological Seminary를 시작했어요.
인도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급진적 무슬림이 많은 오리사 지역 출신 3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195명이 졸업한 정식 인가 받은 신학대입니다.

힌두 가정에서 온갖 핍박을 견디며 예수를 믿겠다고 나온 이들이 신학교육을 마치고 전도사,
목사가 되면 먼저 자기 가족과 친척을 전도해 교회를 세웁니다. 그
런데 시골에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려면 너무 힘들어해요.
NITS에서는 신학교육과 함께 자립해서 사역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씽 목사와 한 사모는 비록 얼굴 색은 달라도
30년이 넘는 세월 척박한 인도 땅에 눈물로 씨를 뿌리며 일궈온 생명력 넘치는 사역으로 인해
너무나 닮아있는 아름다운 부부 입니다. 





댓글
     

 

       홈으로  |  교회소개  |  예배/설교  |  선교  |  Jesus Half Time  |  자료실  |  게시판  |  행사안내  |  연락처
설교말씀 CD나DVD 가 필요하신 분께서는 E-Mail 또는 전화를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